언어의 장벽이 없는 베일러!
베일러 연세이비인후과에서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Many foreigners are staying and working in Korea because of internationalization. A lot of foreign companies are present and English teachers of private institutes and schools live especially in Bundang city area. Foreign people have the difficulty of communication and suffer from poor facility in the clinic. Baylor Clinic was made with the same system as Baylor Medical College of Medicine in USA, so the privacy and comfort have been given to the patients who visit the Baylor Clinic. The communication, process and manner obtainedfrom the fellowship experience for three years at Baylor Medical College of Medicine in USA offer the best satisfaction for the patients who speak English Therefore Baylor Clinic can take care of not only ENT, obgGyn and Plastic Surgery problems but also all other medical problems and even skin care for the patients who speak English. And it is also possible to make immunization certificates and medical certificates.

모든 사회가 국제화되는 영향으로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국내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에는 외국인 자회사가 많으며,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와 학교 교사가 많습니다. 이러한 외국인이 진료가 필요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언어 소통의 문제와 좋지 않은 시설과 장비라고 합니다. 베일러 연세이비인후과는 처음부터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병원의 시스템을 되도록 일치시켜서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을 추구하였습니다. 또한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3년동안의 연수 경험에서 외국인 환자와의 의사 소통 뿐만 아니라 환잘르 진료하는 방법과 태도도 미국식으로 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합니다. 따라서 영어를 말하는 모든 환자에서 베일러클리닉 내의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진료 뿐만 아니라 모든 의학적 문젤르 해결해 주기 위해서 좋은 의사를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또한 예방접종증명서(Certificate of immunization)나 영어진단서 발급도 실시하고 있습니다.